푸르름으로 가득찬 넓은 대지에

솔바람소리 들으며 

푸른하늘에 떠있는 수 없이 많은 별을 볼 수 있었습니다.

맘껏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많은 체육시설(수영, 농구, 탁구, 포켓볼, 스커시......)

유기농 식품으로 만 차려진 푸짐한 웰빙 식탁

깨끗한 숙박시설

너와 나 각자의 화분에서 자라지만 같은 햇빛을 맞고 있는 우리가 더 하나될 수 있었던 노래방까지 

무엇 하나 소홀함이 없이 배려해 주시는 서로수 팜 카운티의 가족들 덕분에

멋진 연수 마치고 왔습니다.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