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볕이 쨍쨍하던 뜨거운 여름이었지만 

냇가에 앉아  시원한 물속에 발을 담그고 

재미있는 이야기에 활짝 호탕하게 웃었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.

번잡하고 답답한 도시를 떠나 자연인으로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!

맑은 공기와 그 곳에서 재배한 유기농 재료로 만든 맛있는 반찬들 

저녁 식사 후  디저트 음식까지.. 

재미있게 놀다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